분사무소 개소
법무법인 오현이 부산분사무소를 개소하여 법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. 오현 관계자는 보다 의뢰인의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분사무소를 개소하였다고 전했다. 법무법인 오현은 수사와 재판을 잘 아는 경찰청 간부∙검사 출신 변호사의 조력은 물론, 자체 디지털포렌식 센터를 보유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한 증거를 직접 수집, 분석하는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왔다. 이번 부산 분사무소의 개소를 통해 서울 본사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법률 서비스를 부산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. 특히 서울 본사와 동일한 업무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상회의 및 원격 업무 지원 시스템을 통해 유기적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하였다. 법무법인 오현의 유웅현 대표변호사는 “수사와 재판의 흐름에 대한 정확한 파악,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고도의 전문성으로 보다 의뢰인 가까이에서 심도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산 분사무소를 개소했다”고 말했다. 이어 “부산 분사무소에서도 서울 본사와 다름없는 고도의 전문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, 의뢰인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품질을 강화한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의뢰인과의 물리적, 심리적 공간과 거리를 단축해 나가겠다”고 덧붙였다. 한편 법무법인 오현은 본사와 각 분사무소 간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형사, 군사건, 기업자문, 교통 등의 분야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*출처 : https://www.dailysecu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3431
2021.04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