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보공유실d48사기, 자꾸 미션 실패라며 입금만 시키네요
재택 알바를 찾다가 오픈채팅방을 통해 정보공유실d48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. 처음에는 단순 쇼핑몰 리뷰나 구매 대행 업무라며 몇만 원씩 수당을 잘 챙겨주길래 정말 믿고 시작했습니다.
그런데 갑자기 수익이 큰 팀 미션에 배정되었다면서 입금을 유도하더니, 어느덧 제가 카드론에 현금서비스까지 받아서 넣은 돈만 4,800만 원이 되었습니다. 이제 원금만이라도 찾고 그만하고 싶은데, 제가 마지막 단계에서 클릭을 잘못해 데이터가 꼬였다며 복구 비용으로 1,500만 원을 더 입금하라고 합니다.
오늘 안에 복구 안 하면 제 계정에 있는 모든 수당과 원금이 소멸된다고 담당 팀장이 계속 독촉하는데,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눈물만 납니다. 이거 정보공유실d48사기 수법 맞나요? 남편 몰래 한 거라 어디 말도 못 하고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. 여기서 더 입금하면 정말 찾을 수 있는 건지, 아니면 이미 늦은 건지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.
조회수 1